오세득, 대체 누구…최현석 "요리계의 재벌이다" 이유보니 '대박'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최현석 셰프가 오세득 셰프를 언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세득 셰프는 명문요리학교인 ICE(Institue of culinary education)를 졸업하고 뉴욕의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일하면서 기본기를 배웠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에 도산대로에 있었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비스트로디'의 셰프로 발탁되면서 주목 받았습니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오세득 셰프가 요리계의 재벌이라고 불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오세득 셰프가 어머님이 송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 사진에서 BMW를 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최현석 셰프가 오세득 셰프를 언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세득 셰프는 명문요리학교인 ICE(Institue of culinary education)를 졸업하고 뉴욕의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일하면서 기본기를 배웠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에 도산대로에 있었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비스트로디'의 셰프로 발탁되면서 주목 받았습니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오세득 셰프가 요리계의 재벌이라고 불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오세득 셰프가 어머님이 송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 사진에서 BMW를 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