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영남, 과거 ‘충격’ 아이유 분장…“혐오스럽다”
입력 2015-07-14 13:13  | 수정 2015-07-14 13: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조영남의 과거 아이유 분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조영남과 아이유의 광고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당시 현장에서 조영남은 원피스와 화장을 하며 '아이유' 분장을 했다.
자신의 모습을 본 조영남은 "내가 봐도 혐오스럽다"면서 "내가 여자로 안 태어난 게 정말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조영남, 맞는 말이야”, 조영남, 왜 그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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