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현대미포조선 조업재개
입력 2007-08-06 10:22  | 수정 2007-08-06 10:22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현대미포조선이 여름휴가를 끝내고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 관계자는 집단 여름휴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갔다며, 하반기 생산 계획에 따라 조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도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10일간의 집단 여름휴가를 끝내고, 8천여명이 각 사업부에서 조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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