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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소영, 출연 이유에 “오늘은 무슨 짓을 해도 될 것 같았다” 폭소
입력 2015-07-14 02:02 
복면가왕 김소영 /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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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소영, 정체 공개되자 대반전...연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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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비내리는 호남선은 MBC 미모의 아나운서 김소영이라는 것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비내리는 호남선과 죠스가 나타났다가 대결을 벌였다.

이들은 별과 나윤권의 안부를 불렀다.

두 사람은 애절한 듀엣곡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그 결과 죠스가 나타났다가 이겼다.

비내리는 호남선은 얼굴을 공개해야 했다.


그는 솔로곡인 임상아의 뮤지컬을 열창했습니다. 정체는 MBC 아나운서 김소영이었다.

판정단의 추리를 따돌린 김 아나운서는 "오늘이 입사 이후 예능 첫 출연이다. 긴장했는데 재밌다"고 밝혔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로는 "무슨 짓을 해도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24의 앵커이자 라디오 잠 못드는 이유, 김소영입니다의 DJ로 활약하고 있다.

복면가왕 김소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김소영, 정말 대반전” 복면가왕 김소영, 이거 끝나고 뉴스 진행했다는 게 더 웃겨” 복면가왕 김소영, 진짜 앞으로도 활약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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