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문승동씨 투자자문사 진출
입력 2015-07-13 17:32  | 수정 2015-07-14 00:30
문승동 전 엠플러스자산운용 대표(사진)가 설립한 '문 인베스트먼트(MOON Investment)'가 투자자문업에 진출한다.
문 인베스트먼트는 금융위원회에서 투자자문업 등록 허가를 받고 영업 활동을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문 인베스트먼트는 흥국증권 대표, 엠플러스자산운용 대표를 거친 문 전 대표가 대표이사와 부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이용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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