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소영, 상상초월 가창력…가면을 쓰니 어떠한 일도 가능할 것 같다”
복면가왕 김소영 복면가왕 김소영 복면가왕 김소영
복면가왕 김소영, 복면 쓰고 폭풍 보컬 뽐내
복면가왕 김소영, 상상초월 가창력…가면을 쓰니 어떠한 일도 가능할 것 같다”
아나운서 김소영이 깜짝 놀랄 노래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2라운드에는 죠스가 나타났다와 비 내리는 호남선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들은 나윤권과 별의 ‘안부를 선곡해 애절한 무대를 만들었다.
이날 김소영은 임상아의 ‘뮤지컬을 선곡했고 가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가면을 쓰니 어떠한 일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고, 감구라는 김성주에게 당신도 그래서 나온 거 아니야”라고 쏘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소영은 앵커 말투로 마지막 인사를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김소영은 198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회학을 전공했다. 이후 지난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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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소영이 깜짝 놀랄 노래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2라운드에는 죠스가 나타났다와 비 내리는 호남선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들은 나윤권과 별의 ‘안부를 선곡해 애절한 무대를 만들었다.
이날 김소영은 임상아의 ‘뮤지컬을 선곡했고 가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가면을 쓰니 어떠한 일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고, 감구라는 김성주에게 당신도 그래서 나온 거 아니야”라고 쏘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소영은 앵커 말투로 마지막 인사를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김소영은 198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회학을 전공했다. 이후 지난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