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금메달, 조재현 딸 조혜정과 "무슨 사이야?"…절친 인증샷 '눈길'
손연재의 금메달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빠를 부탁해'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이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최근 조혜정은 자신의 SNS에 절친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손연재는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둘째 날 리본에서 18.050점, 곤봉에서 18.350점을 받았습니다.
전날 볼에서 18.150점, 후프에서 18.000점을 얻은 손연재는 4종목에서 모두 18점대를 찍고 합계 72.550점으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손연재의 금메달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빠를 부탁해'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이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최근 조혜정은 자신의 SNS에 절친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손연재는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둘째 날 리본에서 18.050점, 곤봉에서 18.350점을 받았습니다.
전날 볼에서 18.150점, 후프에서 18.000점을 얻은 손연재는 4종목에서 모두 18점대를 찍고 합계 72.550점으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