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인피니트가 1년여 만에 컴백했다.
13일 인피니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리얼리티(Reality)가 발매됐다.
약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인피니트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배드(Bad)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배드는 나쁜 여자인 줄 알면서도 내 모든 걸 너에게 걸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퍼포먼스에 주력했던 음악에서 벗어나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사운드로 재정비했으며 힙합과 EDM, 심포니 사운드까지 어우러졌다.
‘배드 뮤직비디오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360VR 버전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피니트가 1년여 만에 컴백했다.
13일 인피니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리얼리티(Reality)가 발매됐다.
약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인피니트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배드(Bad)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배드는 나쁜 여자인 줄 알면서도 내 모든 걸 너에게 걸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퍼포먼스에 주력했던 음악에서 벗어나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사운드로 재정비했으며 힙합과 EDM, 심포니 사운드까지 어우러졌다.
‘배드 뮤직비디오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360VR 버전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