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 FC 경기에서 인천 케빈이 크로스된 볼을 헤딩슛으로 연결하고 있다.
인천은 최근 6경기(4승2무)에서 무패의 상승세로 단숨에 5위, 성남도 최근 5경기(3승2무)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순위를 7위로 끌어올렸다.
나란히 승점 30점을 마크하고 있는 인천과 성남은 3위 포항과 승점차가 불과 3점에 불과해 이날 어떤 팀이 상위권 진출을 향한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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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최근 6경기(4승2무)에서 무패의 상승세로 단숨에 5위, 성남도 최근 5경기(3승2무)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순위를 7위로 끌어올렸다.
나란히 승점 30점을 마크하고 있는 인천과 성남은 3위 포항과 승점차가 불과 3점에 불과해 이날 어떤 팀이 상위권 진출을 향한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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