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가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 걸로 활약했던 강예빈의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풍만한 가슴라인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UFC 라운드걸은 역시 강예빈이지~”, 강예빈 미모에 UFC 팬들 잠 못자겠네”, 강예빈도 UFC 팬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열리는 UFC 189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는 맥그리거와 멘데스가 출전했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풍만한 가슴라인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UFC 라운드걸은 역시 강예빈이지~”, 강예빈 미모에 UFC 팬들 잠 못자겠네”, 강예빈도 UFC 팬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열리는 UFC 189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는 맥그리거와 멘데스가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