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UFC 여신, 강예빈 비키니 입고 ‘우윳빛 피부+D컵 볼륨’ 과시
입력 2015-07-12 13:45 
UFC가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 걸로 활약했던 강예빈의 몸매가 새삼 눈길을 모은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인형같은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풍만한 가슴라인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UFC 라운드걸은 역시 강예빈이지~”, 강예빈 미모에 UFC 팬들 잠 못자겠네”, 강예빈도 UFC 팬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열리는 UFC 189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는 맥그리거와 멘데스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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