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홍석천이 남다른 감각을 자랑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홍석천이 양태오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초대해 방송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조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홍석천은 병에 트리 전구를 두르면 예쁘다며 이를 몸소 증명하려 했다.
이후 그는 큰 병에 전구를 둘러 예쁘지 않냐”고 양태오를 설득하려는 듯 했다. 이에 양태오는 로봇 반응처럼 딱딱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홍석천은 양태오에게 직접 전구를 두르는 행동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무심한 양태오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홍석천이 양태오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초대해 방송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조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홍석천은 병에 트리 전구를 두르면 예쁘다며 이를 몸소 증명하려 했다.
이후 그는 큰 병에 전구를 둘러 예쁘지 않냐”고 양태오를 설득하려는 듯 했다. 이에 양태오는 로봇 반응처럼 딱딱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홍석천은 양태오에게 직접 전구를 두르는 행동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무심한 양태오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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