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결’ 조이, 애교 발사 “기싱 꿍꼬또”…육성재 녹았다
입력 2015-07-11 17: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이가 육성재에게 애교를 부렸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가상 부부 레드벨벳 조이와 비투비 육성재의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조이와 육성재는 오락실에서 노래를 부른 후 신혼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육성재는 조이가 방송에서 애교를 부린 것을 봤다며 애교를 보여달라고 했다.
조이는 꿍꼬또(꿈꿨어). 기싱 꿍꼬또(귀신 꿈꿨어)”라고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이는 육성재에게 귀여워?”라고 물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육성재는 입이 귀에 걸렸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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