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시세끼’ 밍키 출산, 이서진 미소+감격 “이래서 애 낳으면…”
입력 2015-07-11 17:29 
삼시세끼 밍키/사진=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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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 예고편에선 새 식구를 맞이하는 옥택연과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녹화에서 출산까지 20여일을 남기고 있던 밍키가 새끼를 낳았다.

이날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밍키의 새끼들은 어린 밍키를 똑 닮아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냈다.

아직 눈도 채 뜨지 못해 꼬물거리는 밍키의 새끼들을 보며 이서진과 옥택연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서진은 이래서 애 낳으면 계속 옆에 있는 거구나”라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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