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시세끼 밍키, 새끼 낳았다! 사랑스러운 모습에 '이서진 옥택연 엄마미소'
입력 2015-07-11 16:40 
삼시세끼 밍키/사진=tvN
삼시세끼 밍키, 새끼 낳았다! 사랑스러운 모습에 '이서진 옥택연 엄마미소'

'삼시세끼'의 마스코트 밍키가 출산했습니다.

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 예고편에선 새 식구를 맞이하는 옥택연과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지난 녹화에서 출산까지 20여일을 남기고 있던 밍키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이날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밍키의 새끼들은 어린 밍키를 똑 닮아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냈습니다.

아직 눈도 채 뜨지 못해 꼬물거리는 밍키의 새끼들을 보며 이서진과 옥택연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서진은 "이래서 애 낳으면 계속 옆에 있는 거구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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