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KDB생명이 박신자 컵 서머리그에서 최종 승리했습니다.
KDB생명은 속초에서 열린 서머리그 결승에 KB를 69대 6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우승한 KDB생명에 박신자 여사 모형의 우승트로피와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최원선이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KDB생명은 속초에서 열린 서머리그 결승에 KB를 69대 6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우승한 KDB생명에 박신자 여사 모형의 우승트로피와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최원선이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