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니버시아드 남자 100m에서 10초16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김국영이 상금 500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육상연맹은 한국신기록을 세운 선수에게 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규정에 따라 김국영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김국영은 지난 2010년 10초 23을 기록하며, 1979년 서말구가 세운 한국 기록을 31년 만에 넘어서며 특별 포상금 1억 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육상연맹은 한국신기록을 세운 선수에게 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규정에 따라 김국영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김국영은 지난 2010년 10초 23을 기록하며, 1979년 서말구가 세운 한국 기록을 31년 만에 넘어서며 특별 포상금 1억 원을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