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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기 볼넷 최형우 `하마터면 휘두를 뻔했어` [MK포토]
입력 2015-07-10 19:28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3회 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최형우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진루하고 있다.
47승 31패로 굳건히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고 있고 막내구단 kt 역시 강호 삼성을 맞아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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