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 DJ 김광한 9일 오후 별세…발인은 11일
입력 2015-07-10 13:04  | 수정 2015-07-10 13: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스타 DJ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9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김광한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다 이날 오후 9시 37분쯤 숨졌다.
앞서 그의 부인은 8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빈소는 서울 삼육의료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광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광한 안타깝다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김광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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