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영욱 출소, `연예인 첫 전자발찌 불명예..` [MBN포토]
입력 2015-07-10 10:07 
[MBN스타(구로)=옥영화 기자] 고영욱 출소.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10일 형량을 채우고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2년 6월의 실형을 살았으며, 출소와 동시에 연예인 최초로 발목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가 채워진다.

가수 고영욱이 교도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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