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매드클라운X주헌, ‘털어’ 10일 발표…“차별화 된 사운드 만들어냈다”
입력 2015-07-10 10:04 
[MBN스타 남우정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몬스타엑스 주헌과 만났다.

1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매드클라운의 신곡 ‘털어는 경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트랩비트 위에 독창적인 EDM 트랩 사운드가 더해져, 기존장르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차별화 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매드클라운과 주헌이 주고받는 강렬한 래핑이 어우러진 곡이다”고 설명했다.

매드클라운과 호흡을 맞춘 주헌은 매드클라운의 ‘깽값, 효린X산이 ‘코치미(COACH ME), 기리보이, 매드클라운, 주영과 함께한 ‘0(YOUNG) 등에 참여했으며 현재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 중이다.

한편 매드클라운과 주헌이 부른 ‘털어음원은 10일 공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