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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이민정 캐스팅 비화 언급 “내가 연예인 하자고 했을 때 시작했으면 돈 더 많이 벌었을 텐데”
입력 2015-07-10 09:39 
고영욱/ 사진=MBN
고영욱, 이민정 캐스팅 비화 언급 내가 연예인 하자고 했을 때 시작했으면 돈 더 많이 벌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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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이민정 캐스팅까지

고영욱, 이민정 캐스팅 비화 언급 내가 연예인 하자고 했을 때 시작했으면 돈 더 많이 벌었을 텐데”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출소하는 가운데, 과거 이민정 캐스팅 비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민정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2년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고영욱은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은 이민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민정은 그 당시에도 조각 같은 미모를 지녔었다. 예전에 내가 연예인 하자고 했을 때 시작했으면 돈 더 많이 벌었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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