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사카)=천정환 기자] 9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2루. 소뱅 마쓰다 노부히로의 3루타 때 이대호가 홈을 밟고 구도 기미야스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한편 이대호는 지난 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선제 투런 홈런 포함 1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3볼넷 100% 출루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대호의 타율은 종전 3할2푼3리서 3할2푼6리(270타수 88안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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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대호는 지난 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선제 투런 홈런 포함 1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3볼넷 100% 출루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대호의 타율은 종전 3할2푼3리서 3할2푼6리(270타수 88안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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