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살아있다`의 김회근 감독 [MBN포토]

[MBN스타(광진구)=곽혜미 기자] 영화 ‘악인은 살아있다 언론배급 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김회근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인은 살아 있다는 한 남자의 청초한 아내이자 금융권의 고위 간부였던 유미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복수와 추격을 담은 반전 스릴러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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