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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리 컴백, 벗어야 뜨는 걸그룹…교복 치마 속 속바지 노출서부터 끈팬티 패션까지 ‘허걱’
입력 2015-07-09 18:11 
스텔리 컴백
스텔리 컴백, 벗어야 뜨는 걸그룹…교복 치마 속 속바지 노출서부터 끈팬티 패션까지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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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컴백, 지나친 선정성 ‘너무 야해

스텔리 컴백, 벗어야 뜨는 걸그룹…교복 치마 속 속바지 노출서부터 끈팬티 패션까지 ‘허걱

스텔라 컴백 소식과 함께 ‘선정성 논란이 일어 나면서 스텔라 노출의 역사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스텔라의 공식 팬카페와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떨려요(vivrato) 재킷 이미지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스텔라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과감하게 옆라인이 트인 의상은 더욱 과감해진 그들을 예고하고 있다.

스텔라는 지난 2012년 섹시가 아닌 발랄 콘셉트를 소화할 때도 노출논란이 있었다. 짧은 치마를 입고 상체를 숙이는 안무를 선보이면서 속옷으로 보이는 속바지를 공개한 것이다.

이후 스텔라는 ‘마리오네트를 통해 란제리 패션과,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쩍벌 안무, 19금 뮤직비디오까지 선보이면서 큰 파장을 낳았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20일 ‘떨려요를 공개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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