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위안화표시채권 동시결제 시스템 개통
입력 2015-07-09 17:40 
위안화 표시 채권 동시결제 시스템 개통기념식이 열린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오른쪽 넷째)과 뤼볜셴 중국 교통은행 부행장(오른쪽 셋째),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왼쪽 넷째),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왼쪽 셋째) 등이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시스템 개통으로 위안화 표시 채권의 계좌 대체와 위안화 대금 이체가 동시에 처리돼 시장이 활성화할 전망이다.
[사진 제공〓한국예탁결제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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