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누구 길래? ‘K팝스타4 서예안이 열창했던 ‘프라블럼 주인공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 ‘프라블럼 열창 어땠나?
아리아나 그란데 누구 길래? ‘K팝스타4 서예안이 열창했던 ‘프라블럼 주인공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이 K팝스타4에서 흘러나와 주목을 받았다.
앞선 'K팝스타4'에서 서예안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을 열창해 탑 10에 들어간 바 있다.
서예안은 아리아라 그란데의 '프라블럼'을 거의 모창 수준으로 소화해냈다. 하지만 몸치에 가까운 춤동작과 어설픈 랩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서예안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저런 춤 정말 좋다. 잘 추는 춤 보다 저렇게 추는 춤이 좋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공적으로는 춤 잘 추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클럽에서는 저렇게 추는 사람에게 더 눈이 간다"라고 극찬했다.
박진영은 이어 "내 취향이다. 취향 저격이다"라고 말했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보컬"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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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누구 길래? ‘K팝스타4 서예안이 열창했던 ‘프라블럼 주인공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이 K팝스타4에서 흘러나와 주목을 받았다.
앞선 'K팝스타4'에서 서예안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을 열창해 탑 10에 들어간 바 있다.
서예안은 아리아라 그란데의 '프라블럼'을 거의 모창 수준으로 소화해냈다. 하지만 몸치에 가까운 춤동작과 어설픈 랩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서예안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저런 춤 정말 좋다. 잘 추는 춤 보다 저렇게 추는 춤이 좋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공적으로는 춤 잘 추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클럽에서는 저렇게 추는 사람에게 더 눈이 간다"라고 극찬했다.
박진영은 이어 "내 취향이다. 취향 저격이다"라고 말했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보컬"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