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려져…상태 위독
입력 2015-07-09 14:45  | 수정 2015-07-10 15:08

‘심장마비로 쓰러져 ‘김광한 위독 ‘DJ 김광한 ‘김광한 불후의 명곡 ‘싸이
라디오 DJ 김광한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광한의 부인은 김광한 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며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광한은 평소 심장질환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한은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1982~1994)과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 팝스(1999) 등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김광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광한, 쾌유를 빕니다” 김광한, 꼭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김광한, 상태 위독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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