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교보증권, 대한항공 목표가 8만원
입력 2007-08-03 10:02  | 수정 2007-08-03 10:02
교보증권은 대한항공이 내년부터 적용
될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의 5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교보증권은 가격담합 과징금보다는 중장기적으로 미국 비자면제에 따른 대한 항공 수혜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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