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 박효주 이미도, ‘신스틸러 특집’서 맹활약…얼마나 웃겼길래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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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박효주 이미도, 맹활약 돋보여

장소연 박효주 이미도, ‘신스틸러 특집서 맹활약…얼마나 웃겼길래 시청률 1위!

‘라디오스타가 배우 장소연과 박효주, 이미도의 활약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6.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은 ‘신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효주와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장소연은 무대에 올라 판소리 춘향가의 일부분인 ‘쑥대머리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0%, KBS2 ‘추적60분은 1.6%의 시청률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