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소금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소녀가 등장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은 공포의 백색가루 설탕과 소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비타민 제작진은 각각 소금과 설탕에 중독된 일반인을 관찰했다.
제작진이 관찰한 소금녀는 일어나자마자 라면을 끓였다. 아침에 일어나 라면을 끓인 소금녀는 후추를 쏟아 붓고 국물을 쫄였다.
그는 국물은 전혀 없는 라면에 소금을 더 추가해서 매우 짠 맛을 즐겼다. 뿐만 아니라 간식 대신 소금을 집어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은 공포의 백색가루 설탕과 소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비타민 제작진은 각각 소금과 설탕에 중독된 일반인을 관찰했다.
제작진이 관찰한 소금녀는 일어나자마자 라면을 끓였다. 아침에 일어나 라면을 끓인 소금녀는 후추를 쏟아 붓고 국물을 쫄였다.
그는 국물은 전혀 없는 라면에 소금을 더 추가해서 매우 짠 맛을 즐겼다. 뿐만 아니라 간식 대신 소금을 집어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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