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걸스데이의 소진과 혜리가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밝혀 화제다.
8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최화정은 멤버들 간 부러운 점을 물었다.
민아는 "혜리랑 소진 언니는 간장 먹어도 살이 안찐다. 간장게장 등 별거를 다먹으러 간다"고 말했다.
이에 유라는 "민아와 나는 살 찌는게 티가 나서 안먹거나 자제하는 편이다며 소진과 혜리에 부러움을 내비쳤다.
한편 걸스데이는 2집 정규앨범 ‘LOVE로 컴백해 타이틀곡 ‘RING MY BELL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중에 민아랑 유라 몸매가 제일 예뻐요” 소진 혜리.. 살이 안 찌는구나. 축복받았네” 걸스데이 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스데이의 소진과 혜리가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밝혀 화제다.
8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최화정은 멤버들 간 부러운 점을 물었다.
민아는 "혜리랑 소진 언니는 간장 먹어도 살이 안찐다. 간장게장 등 별거를 다먹으러 간다"고 말했다.
이에 유라는 "민아와 나는 살 찌는게 티가 나서 안먹거나 자제하는 편이다며 소진과 혜리에 부러움을 내비쳤다.
한편 걸스데이는 2집 정규앨범 ‘LOVE로 컴백해 타이틀곡 ‘RING MY BELL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중에 민아랑 유라 몸매가 제일 예뻐요” 소진 혜리.. 살이 안 찌는구나. 축복받았네” 걸스데이 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