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과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사퇴와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변 정책실장이 조석래 전경련 회장의 경제대통령 발언을 반박한 것은 한나라당 유력 후보를 공격하려는 의도가 있어 공무원 선거 중립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정책위의장은 또 정부 예산으로 자신의 저서를 구입한 유 청장에 대해서도 공과 사를 구별할 줄 모르는 자질부족의 인물이라고 비판하며 두 사람의 사퇴와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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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변 정책실장이 조석래 전경련 회장의 경제대통령 발언을 반박한 것은 한나라당 유력 후보를 공격하려는 의도가 있어 공무원 선거 중립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정책위의장은 또 정부 예산으로 자신의 저서를 구입한 유 청장에 대해서도 공과 사를 구별할 줄 모르는 자질부족의 인물이라고 비판하며 두 사람의 사퇴와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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