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상공회의소는 미국을 단기 방문 할 때 비자가 면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윌리엄 오벌린 회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으로 양국간 경제관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양국민의 접근 통로가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비자면제는 상공회의소의 최우선 과제였으며 워싱턴 관료들과 회의를 할 때마다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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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벌린 회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으로 양국간 경제관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양국민의 접근 통로가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비자면제는 상공회의소의 최우선 과제였으며 워싱턴 관료들과 회의를 할 때마다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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