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육성재가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육성재는 감독님께서 내 성격을 보시려고 일부러 ‘비투비가 뭐냐, 들어보지도 못했다 등의 짓궂은 질문을 하셨다.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귀가 빨개졌다. 감독님 우리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무하신 것 아니냐고 말해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오디션이 끝난 후 이제 드라마는 힘들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욱하는 성격이 공태광과 어울린다며 캐스팅해주셨다”고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육성재가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육성재는 감독님께서 내 성격을 보시려고 일부러 ‘비투비가 뭐냐, 들어보지도 못했다 등의 짓궂은 질문을 하셨다.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귀가 빨개졌다. 감독님 우리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무하신 것 아니냐고 말해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오디션이 끝난 후 이제 드라마는 힘들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욱하는 성격이 공태광과 어울린다며 캐스팅해주셨다”고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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