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필-이범호 `볼은 누구의 글러브 속으로?` [MK포토]
입력 2015-07-07 19:53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4회말 무사 1, 2루에서 넥센 김민성의 내야뜬공을 KIA 이범호 3루수에 앞서 브렛필 1루수가 처리하고 있다.
4연패에 빠진 KIA는 임준혁, 2연승의 넥센은 송신영이 선발로 나섰다.
KIA 임준혁은 앞선 10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4.73, 넥센 송신영은 앞선 11경기에서 6승1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중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