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반고흐 서거 125주기…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의미 있는 시간 마련
입력 2015-07-07 18:06  | 수정 2015-07-07 18:08

반 고흐의 삶과 그림을 아름다운 영상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재탄생시킨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반 고흐 서거 125주기를 맞이해 오는 29일 특별한 시간을 가집니다.

배우, 작가, 작곡가, 연출 등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 추가 회차 오픈, 중국어‧일본어 자막 서비스 등이 진행됩니다.

중국어‧일본어 자막 서비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5 콘텐츠 해외진출 현지화 지원 사업과 함께하는 일본 상영회와 해외공연 준비과정의 일환입니다.

‘관객과의 대화는 오는 29일 저녁 8시 공연 종료 후 진행되며, 추가로 오픈되는 오후 4시 회차는 내일(8일) 오전 11시 예스24와 인터파크를 통해서 40% 할인 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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