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억류중인 한국인 인질 가운데 적어도 여성 인질 1명 이상이 극도로 몸이 좋지 않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인터넷 판에서 탈레반 고위 지휘관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인질 여성 16명과 남성 5명이 탈수증과 장 뒤틀림 등 증세로 갈수록 심신이 피폐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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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인터넷 판에서 탈레반 고위 지휘관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인질 여성 16명과 남성 5명이 탈수증과 장 뒤틀림 등 증세로 갈수록 심신이 피폐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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