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의 포털사이트인 파란은 결혼과 장례 소식을 알릴 수 있는 '파란 경조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경조사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이버 청첩장이나 부고장을 전할 수 있고 결혼 홈페이지나 추모 홈페이지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입금 계좌번호를 등록해 부조금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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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경조사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이버 청첩장이나 부고장을 전할 수 있고 결혼 홈페이지나 추모 홈페이지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입금 계좌번호를 등록해 부조금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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