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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걸스데이' 혜리, 뇌쇄적 쇄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아이 셋이상 낳고싶다"
입력 2015-07-06 17:14  | 수정 2015-07-06 17:16
걸스데이 혜리 걸스데이 컬투쇼/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컬투쇼 걸스데이' 혜리, 뇌쇄적 쇄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아이 셋이상 낳고싶다"

그룹 걸스데이가 SBS 파워FM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멤버 혜리의 수영복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혜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 마이 벨(ring my bell)' 7월 7일 걸스데이 컴백.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블랙 앤 화이트로 조화를 이룬 수영복을 입고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혜리는 뇌쇄적인 쇄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6일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혜리가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DJ 컬투는 혜리에게 "나중에 결혼하면 아이 몇 명 낳고 싶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혜리는 "저요? 여섯이요"라고 말했고, DJ 컬투는 "바쁘겠다"며 걱정했습니다.

혜리는 다시 "셋 이상 낳고싶다"고 답변을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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