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과거 막말 논란 보니…팬들에게 고함까지? '너무했네'
그룹 위너의 남태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태도 논란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남태현은 지난 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콘서트 2014'에서 위너 멤버들과 함께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날 공연에서 위너는 리더 강승윤을 시작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주변이 시끄럽자 남태현은 팬들을 향해 "얘기하잖아!"라고 반말로 고함을 쳐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남태현은 논란이 커지자 "지난 토요일 콘서트에서 빚어진 사건에 대해 사과드린다. 당시 무대에서 팬들과 장난치면서 편하게 멘트를 건넨 상황이었다. 하지만 듣는 분들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룹 위너의 남태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태도 논란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남태현은 지난 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콘서트 2014'에서 위너 멤버들과 함께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날 공연에서 위너는 리더 강승윤을 시작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주변이 시끄럽자 남태현은 팬들을 향해 "얘기하잖아!"라고 반말로 고함을 쳐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남태현은 논란이 커지자 "지난 토요일 콘서트에서 빚어진 사건에 대해 사과드린다. 당시 무대에서 팬들과 장난치면서 편하게 멘트를 건넨 상황이었다. 하지만 듣는 분들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