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골든 리트리버 기르기, 하루 두시간 가량 운동해야… "원반 던지기 좋아해"
입력 2015-07-06 10:10 
골든 리트리버 기르기 / 사진=구혜선 SNS
골든 리트리버 기르기, 하루 두시간 가량 운동해야… "원반 던지기 좋아해"



골든 리트리버 기르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리트리버종의 사냥개입니다.

선조는 동 러시아지방에서 사역되던 목양견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실제로 이 종으로 개량되어 혈통이 고정된 것은 스코틀랜드 지방입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털이 조밀하고 물에 잘 적응해서 수영도 잘하고 머리가 영리해 인명 구조, 마약 탐지, 안내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경계심이 없는 리트리버는 충성심 또한 강해 애완견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운동량이 굉장히 많아서 하루에 30분씩 네번 가량 운동을 시켜야 합니다.

골든 리트리버의 특기인 원반던지기나 수영 등을 가르치면 즐겁게 운동을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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