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왕의 꽃’ 김성령 임신과 함께 ‘시청률 1위’ 지켜
입력 2015-07-06 08:42 
사진=여왕의 꽃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여왕의 꽃이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시청률 14.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과 같은 수치로 동 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나정(김성령 분)이 계속 헛구역질을 하며 박민준(이종혁 분)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박태수(장용 분)는 복덩이가 들어왔다”며 기뻐했지만, 마희라(김미숙 분)는 이를 경계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1.1%,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