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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새롬, 외모 자신감 발언 "저 요즘 미모를 갱신하고 있어요"
입력 2015-07-06 07:58 
마리텔 김새롬/사진=MBC
마리텔 김새롬, 외모 자신감 발언 "저 요즘 미모를 갱신하고 있어요"



'마리텔' 김새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4일 밤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 백종원, 홍석천, 이은결, EXID 솔지가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구라의 게스트로 초대된 김새롬은 독특한 발언으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에 김새롬이 지난 5월 출연했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도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김새롬은 당시 "29.5세 김새롬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MC 김구라는 "고등학교 때 데뷔해서 오래 됐는데 얼굴이 점점 핀다"고 미모를 칭찬했습니다.

이날 김새롬은 "미모 갱신 중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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