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신명철 `점수차 벌리는 2타점 2루타 날렸어요` [MK포토]
입력 2015-07-05 19:31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 5회말 2사 1, 2루에서 kt 신명철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치고 진루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3연패에 빠진 KIA는 서재응, 2연승 중인 kt는 옥스프링이 선발로 나섰다.
KIA 서재응은 올 시즌 6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3.86, 옥스프링은 올 시즌 16경기 선발 등판해 5승7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중.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