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둥이 하차`?, 제작진 측 "하차는 없다"
입력 2015-07-05 12: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송일국-삼둥이 부자 하차설에 대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강봉규PD는 최근 한 매체에 "송일국-삼둥이 부자 하차설이 왜 도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송일국이 KBS 새 대하사극 '장영실' 주인공으로 언급되면서 스케줄상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다. 이에 KBS 측이 "하차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일국이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하더라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에는 무리가 없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3주에 1회 48시간 촬영이 진행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삼둥이 하차설, 대한민국만세 가지마” 삼둥이 하차설, 안나간다니 다행이다” 삼둥이 하차설, 이제 육아 예능 지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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