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클로징

남>토요일 마다 지하철을 타고 충무로 MBN에 오는데요.
메르스 공포가 심했던 지난달보다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입니다. 하지만 mbn 앞의 중국 관광객들은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추경에 관광 관련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됩니다. 액수 만큼이나 중요한것이 추경 시점인데요.
적시에 추경이 집행되기를 기대하겟습니다

여>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