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첫 스킨십 성공 ‘손을 덥석’
입력 2015-07-04 17: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가 첫 스킨십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귀를 뚫기 위해 피부과를 찾은 육성재와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이는 귀 뚫기를 무서워했다. 육성재는 아팠냐”고 물었고, 조이는 별 거 아니다”며 부끄러워했다.
이후 조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육성재가) 갑자기 손을 덥석 잡더라. 속으로 심쿵했는데 오빠는 막상 안 아파서 부끄러워하는 줄 알더라. 사실은 손잡은 거에 꽂혀 있었다. 좀 부끄러웠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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