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선이 아닌 차선?! - 팝콘 영상
입력 2007-08-01 14:20  | 수정 2007-08-01 15:04
제3지대 통합신당 창당이 임박한 시점에서
통합민주당의 진로 모색을 위한 의원 총회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박상천, 김한길 두 공동대표의 의견은
뚜렷하게 다른 노선을 걸었는데요.
김 대표의 대통합 실현을 위한 당대당 합류 발언에
박 대표, 탈 열린우리당의 이미지를 주장합니다.

그 현장, 팝콘에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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