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건의료기, 돌침대, 흙침대 두 마리 토끼잡겠다

미건의료기(대표 이재화)에서 시판중인 '전자파 걱정없는 돌침대'와 '살아 숨쉬는 흙침대'에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결한 상품으로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00세시대가 도래하면서 전국민의 관심사인 건강부문에 밀착하여 수면의 질을 높여,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겠다는 뜻이다.

이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보다 돌침대, 흙침대의 문제점을 찾아, 이를 해결하는데 노력했다.

특히, '전자파 걱정없는 돌침대 SB-7000'은 실용신안출원 되어있는 등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5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상용화하여 시판중이다.

이는 2001년 ISO9001 인증, 2005 년 ISO13485 인증, 2009년 KGMP인증 등 각종 품질관련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미건의료기의 기술력이 뒷받침되었으며, 업계 최초로 전자파 차단 온도조절기가 구비된 돌침대를 출시한 것으로서, 돌침대를 가구로 보았던 시각을 바꿔 건강과 안전, 품질관리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였다는 이대표의 설명과 일맥상통한다.

이재화 미건의료기 대표는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용품이다. 핵심 기능인 온열을 전달해주는 보료에 관련된 원천기술을 활용해 전자파 걱정없는 돌침대로 100세시대 건강을 충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살아 숨쉬는 흙으로 만든 '미건흙침대'역시 100세시대 건강을 생각하여 개발한 침대이다"라고 덧붙였다.





(주)미건의료기는 현재 수출중인 전 세계 42개 국가의 바이어들에게 한국의 온돌문화를 재현한 돌 침대의 홍보 및 수출상담을 진행중에 있는 품질우수기업이다.

한편, 업계관계자들은 "돌침대 머리맡에 있는 온도조절기에서조차 전자파를 잡았다는 점으로 인하여, 구매문의뿐만 아니라 대리점 개설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migunondol.com)와 전화(042-671-7779)를 통해 확인가능하다.